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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 리뷰] ‘그리즈만 멀티골’ 프랑스, 독일에 2-1 역전승...15G 무패행진!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프랑스가 독일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그리즈만의 멀티골에 힘입어 안방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17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조별리그 리그A 1조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1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반면 독일은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선발 라인업] 3백 꺼내든 독일...프랑스, 지루-그리즈만-음바페 총출동

이날 경기서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루가 원톱으로 나섰고,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캉테와 포그바는 중원을 지켰으며, 에르난데스, 킴펨베, 바란, 파바르가 4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서 독일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베르너와 나브리, 사네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주도했고, 슐츠, 크로스, 키미히, 긴터가 중원에 섰다. 3백은 훔멜스와 쥘레, 케러가 구축했으며,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전반전] 크로스 PK 골로 앞서는 독일, 프랑스의 초반 기세도 주춤

홈팀 프랑스가 전반 초반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프랑스는 전반 4분 그리즈만이 아크 부근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리며 첫 슈팅을 기록했고, 전반 8분에는 음바페가 폭발적인 드리블로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를 올려 독일 수비진을 긴장시켰다.

그러나 독일도 전반 10분 나브리와 베르너가 전방에서 연계플레이를 펼치며 좋은 찬스 만들며 반격에 나섰고,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3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크로스가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하면서 독일이 적지에서 한 골 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독일이 공세를 펼쳤다. 독일은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긴터가 슈팅했고, 프랑스도 전반 30분 음바페가 문전으로 빠르게 등 쇄도했지만 독일이 탄탄한 수비벽으로 맞섰고, 전반 39분 그리즈만이 쇄도하는 음바페를 향해 공을 찔러준 것마저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전] 역전에 성공하는 프랑스, 그리즈만의 헤더 골+PK 골

프랑스는 후반 6분 음바페가 문전에서 단독 찬스를 맞았지만 오른발로 툭 밀어 찬 슈팅이 노이어 골키퍼의 발끝에 걸렸고, 독일도 3분 뒤 슐츠의 패스를 사네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빗겨가고 말았다.

후반전 부지런히 동점골을 노리던 프랑스는 후반 17분 그리즈만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깔끔한 헤더 골로 마무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추격을 허용한 독일은 후반 22분 나브리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프랑스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독일은 후반 29분 사네를 빼고 드락슬러는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후반 33분에는 마투이디를 마크하는 과정에서 훔멜스가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프랑스는 결국 키커로 나선 그리즈만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결과]
프랑스 (2): 그리즈만(후반 17분, 후반 34분 PKG)
독일 (1): 크로스(전반 15분 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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