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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INT] 에메리가 극찬한 ‘신형 엔진’ 토레이라도 경계 대상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한국과 맞대결을 앞둔 우루과이 대표팀의 ‘신형 엔진’ 루카스 토레이라(22)를 극찬했다. 한국으로선 경계해야 할 선수 중 한명이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평가전을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팀인 우루과이는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벤투호에 최적의 시험 상대라 할 수 있다.

비록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내의 출산과 무릎 부상으로 합류하지 않았지만, ‘베테랑’ 에딘손 카바니와 디에고 고딘이 버티고 있고, 라 리가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도 수아레스의 빈자리를 메울 준비를 마쳤다. 토레이라도 선발 출전에 우루과이 중원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에메리 감독은 11일 우루과이 매체 ‘오바시온’을 통해 “토레이라는 굉장히 겸손하고 매일 열심히 보고 배우려 한다”면서 “토레이라의 커리어는 이제부터가 진짜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해주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이며, 4-4-2 시스템에서 오른쪽 미드필더 역할도 곧잘 해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올 시즌 삼프도리아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토레이라는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쏠쏠하게 쓰임 받고 있다. 선발 출전은 3경기(교체 포함 총 7경기)에 불과하지만, 점차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축구 지능도 좋다. 안정적인 수비 능력과 날카로운 패스로 공수에 걸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방 빌드업’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벤투호로선 중원에서 상대의 공격 전개를 끊어내고, 전방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뿌려주는 토레이라를 경계해야 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의 눈도장을 찍고 주전으로 도약한 토레이라, 카바니와 스투아니,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 걸출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한국이 경계해야 하는 우루과이의 핵심 선수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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