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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프랑스풋볼, “메시 발롱도르 수상 설문조사, 조작된 결과”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발롱도르 주최 기관인 ‘프랑스풋볼’이 때 아닌 ‘가짜계정’ 논란에 휩싸였다. 발롱도르를 어떤 선수가 수상할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수천개의 ‘가짜계정’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풋볼’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발표된 발롱도르 설문조사 결과는 조작된 결과이다”면서 “수천개의 가짜계정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고, 즉시 해당 기사를 삭제했다. 발롱도르는 설문조사가 아닌 독립된 평가자들로부터 수상자가 정해진다”고 발표했다.

전날 ‘프랑스풋볼’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0만표를 얻은 리오넬 메시가 득표율 4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1%의 모하메드 살라였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8%일 뿐이었다.

‘프랑스풋볼’은 설문조사에서 ‘이상징후’를 감지했고, 수천개의 가짜계정들이 동원된 결과임을 알렸다. 특히 ‘프랑스풋볼’은 설문조사가 아닌 독립된 평가자들로부터 수상자가 정해진다는 것을 강조하며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애썼다.

지난 8일, ‘프랑스 풋볼’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 수상 후보 30인을 발표했다. 수상 후보에는 모드리치, 호날두, 메시를 비롯해 아자르, 살라. 포그바, 그리즈만 등 쟁쟁한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모드리치가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 프랑스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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