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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빌라행 거절...모나코 감독 부임 임박
2006년 8월 19일 아스널 VS 애스턴 빌라 / 티에리 앙리(가운데)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티에리 앙리가 친정팀 AS 모나코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가 위기에 빠졌다. 모나코는 시즌 초반부터 무승의 늪에 빠지며 현재 1승 3무 5패 승점 6점으로 리그 18위에 머물고 있다. 강등권인 19위 낭트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 앞서 간신히 18위를 유지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에 모나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을 경질했다. 이 가운데 앙리가 차기 감독 후보로 급부상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 코치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함께한 앙리는 벨기에의 사상 첫 3위 기록에 큰 공을 세웠다. 특히 로멜루 루카쿠를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며, 지도자로서 리더십과 재능을 두루 갖췄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월드컵이 끝난 뒤 브루스 감독과 동행을 망설이던 애스턴 빌라가 앙리에게 접근했다. 그러나 앙리는 이를 거절했고, 2부에 있는 빌라를 대신해 친정팀 모나코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자르딤 감독의 경질은 앙리의 모나코 부임에 청신호를 줬다”라면서 “앙리는 모나코 복귀를 위해 빌라행을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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