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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리뷰] 메시 없는 아르헨티나, 이라크에 4-0 완승...디발라 1도움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오멜 메시가 없는 아르헨티나가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마르티네스, 페레이라, 페젤라, 체르비의 연속골에 힘입어 4-0 완승을 거뒀다. 메시가 대표팀에서 제외된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A매치 3경기 무패(2승 1무)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마르티네스를 중심으로 2선에 데 파울, 바스케스, 메자, 디발라를 투입해 공격을 전개했고, 파라데스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포백은 아쿠나, 푸네스 모리, 페젤라, 부스토스가 투입됐고, 골문은 로메로가 지켰다.

아르헨티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아쿠나의 크로스를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아르헨티나가 계속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24분 아쿠나, 전반 33분 디발라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르헨티나가 아스카시바르, 페레이라, 살비오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아르헨티나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4분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받은 디발라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결국 아르헨티나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8분 디발라의 패스를 받은 페레이라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12분 시메오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후반 13분에는 디발라가 찬스를 잡았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아르헨티나가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살비오가 머리로 연결한 볼을 페젤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체르비가 환상적인 단독 돌파에 이은 득점포를 만들었고, 결국 아르헨티나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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