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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레알, 포르투갈 신문사 고소...“호날두 성폭행 사건 개입? NO”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포르투갈 신문사를 고소했다. 이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성폭행 사건에 있어서 레알이 합의를 종용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독일 언론 ‘슈피겔’이 호날두의 성폭행 혐의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슈피겔’은 “미국 라스베가스 출신의 여성 캐서린 마요르가가 지난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호날두는 입막음하기 위해 여성에게 37만 5천 달러(약 4억 2천만 원)를 지불했다”고 폭로했다.

호날두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지만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나이키와 EA 스포츠 등 호날두의 스폰서들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호날두는 변호사를 고용하며 사건에 대응했다.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졌다. 특히 포르투갈 매체인 ‘코리엘로 다 만하’는 “호날두가 합의에 대해 압박을 받았다. 레알은 호날두의 성폭행 논란이 나오자 이미지 훼손을 우려해 호날두 측을 압박했고, 합의를 종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레알 곧바로 공식 성명을 통해 반박했고, 포르투갈 신문사를 고소했다.

레알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은 클럽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포르투갈 신문사 ‘코리엘로 다 만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레알은 호날두와 관련하여 매체가 보도한 정보에 대해 전혀 모른다. 따라서 클럽은 아무런 정보가 없는 문제에 대해서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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