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맨유-토트넘, 에릭 바이↔알더베이럴트 스왑딜 가능성 제기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에릭 바이와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스왑딜을 추진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바이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첫 작품이다. 지난 2016년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는 당시 비야 레알에서 활약하던 바이를 데려와 수비 보강에 힘썼다. 하지만 바이는 기대와 달리 ‘유리몸’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하고, 중요한 순간 마다 부상으로 인해 병원 신세를 졌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고, 지난여름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내온 알더베이럴트의 영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특히 알더베이럴트의 계약 기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끝난다는 점에서 토트넘과의 결별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반대로, 토트넘은 바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 역시 수비 강화를 위해 바이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최근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과 아스널이 바이의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햇다.

결국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셈이다. 이에 영국 ‘데일리 스타’는 “무리뉴 감독이 이번 1월에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고, 알더베이럴트의 영입을 위해 바이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스왑딜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알더베이럴트는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나는 단지 토트넘에 집중하고, 팀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재계약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재계약에 대해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