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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선덜랜드, ‘무단이탈’ 은동과 계약 해지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선덜랜드가 프리시즌에 무단으로 팀에 합류하지 않은 디디에 은동(24)과 계약을 해지했다.

선덜랜드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동이 팀을 떠난다. 선덜랜드는 은동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고, 원만한 조건으로 협의했다. 2018년 10월 8일부로 은동은 선덜랜드의 선수가 아니다. 은동은 새로운 팀을 찾을 때까지 보상으로 급여를 받게 된다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선덜랜드는 은동과 같은 이유로 이미 질로보지와 계약을 해지했다. 질로보지와 은동은 지난 시즌 각각 디종과 왓포드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이후 팀에 복귀하지 않아 선덜랜드 구단과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달 6일 “질로보지와 은동이 선덜랜드 구단으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할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지난 시즌 임대를 마친 두 선수가 이후 나란히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무단이탈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질로보지 측은 이번 여름 이적을 원했고, 선덜랜드 구단도 8월 초까지 무급 휴가를 주기로 양보했었다. 그러나 질로보지는 수요일이 돼서야 훈련에 돌아왔다”면서 “은동도 최근 팀 동료들이 훈련을 받을 동안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총을 받았다”고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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