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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기자회견] 타바레스 감독, “벤투와 한국에서 다시 만나 기쁘다” (일문일답)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유지선 기자= 우루과이 대표팀의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이 한국과 맞대결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과거 '사제의 연'을 맺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재회도 반겼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평가전을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팀인 우루과이는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벤투호에 최적의 시험 상대라 할 수 있다.

우루과이는 비록 루이스 수아레스가 무릎 부상으로 팀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에딘손 카바니와 디에고 고딘 등 공수에 걸쳐 뛰어난 베테랑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 라 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아스널 새내기 루카스 토레이라 등 주축 선수들도 대거 합류했다.

우루과이 역시 한국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타바레스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5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는 2007년에 온 뒤 두 번째 방문이다. 한국은 여전히 아름답다. 우루과이 대표팀도 그동안 성장을 많이 했다. 초대해 좋은 기회를 준 한국 대표팀에 감사하다”라며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타바레스 감독은 1997-98시즌 스페인의 오비에도를 이끌던 당시 벤투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기도 했다. 스승과 제자가 한국이란 낯선 곳에서 양 팀 대표팀의 감독으로 재회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타바레스 감독은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 벤투로 바뀐 것은 잘 알고 있다. 벤투 감독과는 1년 정도 인연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벤투 감독이 앞으로 한국 대표팀을 잘 이끌길 바라고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과의 일문일답]

- 한국전 앞둔 소감

지난 2007년 서울에 온 뒤, 다시 방문하게 됐다. 한국은 여전히 아름답다. 우루과이 대표팀도 그동안 성장을 많이 했다. 초대해 좋은 기회를 준 한국 대표팀에 감사하다.

- 벤투 감독과 인연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 바뀐 것은 잘 알고 있다. 벤투 감독과는 1년 정도 인연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벤투 감독이 앞으로 한국 대표팀을 잘 이끌길 바라고 응원하겠다.

- 지난 1990년, 2010년 등 한국과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는데, 차이점?

혁명이란 단어를 쓰고 싶다. 그만큼 한국 축구가 굉장히 발전했다. 유소년부터 프로 선수들까지 수준 높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축구만 봤을 때 지난 10년간 발전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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