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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흔들리는 맨유, 내년여름 계약 만료만 11명...데 헤아 포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잉글랜드 최고의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계속 흔들리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1군 선수 11 이 내년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선수단의 미래도 알 수 없게 됐다.

일단 위기에서 탈출한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뉴캐슬과의 경기를 앞두고 경질설이 끊임없이 나왔고, 만약 뉴캐슬전에서 승리를 하지 못한다면 곧바로 맨유 감독직에 내려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뉴캐슬전 극적인 승리로 ‘경질설’은 잠잠해졌고, 맨유도 무리뉴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러나 맨유의 위기는 계속된다. 무리뉴 감독과는 별개로 1군 선수단에서 무려 11명의 선수가 내년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은 없다. 맨유 구단은 11명의 선수들과 개별로 접촉하며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 1군 소속의 11명이 계약이 만료된다. 특히 맨유의 주전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아직까지 맨유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있고, 안토니 마르시알과 안토니아 발렌시아 역시 맨유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언급한 선수는 총 11명이다. 데 헤아를 비롯해 마르시알, 발렌시아,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루크 쇼, 애슐리 영,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테오 다르미안이 계약이 만료된다.

그야말로 위기다. 만약 11명의 선수들이 모두 계약이 만료된다면 맨유에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올 전망이고, 이에 맨유의 수뇌부는 데 헤아를 비롯한 8명과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특히 무리뉴 감독과 관계가 좋지 않다고 알려진 발렌시아, 에레라는 벌써부터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다르미안도 마찬가지다.

사진=게티이미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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