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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포함’ 우루과이 대표팀, 수영-사이클로 회복 주력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한국에 입국한 우루과이 대표팀이 수영과 사이클을 통해 회복에 나섰다. 22인 출전 명단 중 13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참가했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오는 1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피파랭킹 5위의 우루과이는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고딘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즐비하고,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최상의 파트너로 꼽히고 있다.

한국전을 앞두고 우루과이 선수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다. 처음 한국땅을 밟은 선수는 카바니, 페레이로, 아라스카에타였다. 9일 오전 공항에서 한국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한 이들은 곧장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로 향했다.

우루과이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후 고딘, 고메즈, 락살트, 베시노, 발베르데, 토레이라가 숙소에 합류했고, 실바, 사라치, 로드리게즈, 무슬레라가 뒤를 이었다.

우선 소집된 13명의 선수들은 호텔에 위치한 헬스장과 수영장에서 회복훈련에 주력했다. 우루과이 축구협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선수들은 사이클과 수영을 통해 간단하게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산책을 통해 기분전환에 나섰다.

이날 오후에는 카세레스, 실바, 캄파냐, 코아테스, 스투아니가 추가로 합류했고, 이들은 10일부터 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전했다. 또한 난데즈, 마야다, 로데이로는 10일, 한국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10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나선다. 인천을 훈련장소로 택한 우루과이 대표팀은 이틀간의 훈련을 가진 뒤 12일, 한국을 상대하게 된다.

사진 = 우루과이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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