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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장메모] 정우영이 말하는 사비와 가비, “월드클래스 선수”

[인터풋볼=파주] 이명수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38, 알 사드)와 가비(35, 알 사드)는 자타공인 ‘월드클래스’ 미드필더이다. 이들과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정우영(28, 알 사드)은 이들을 통해 많은 점을 배운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갖고 10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담금질에 나섰다. 훈련은 초반 20분만 공개됐다.

정우영은 러시아 월드컵 이후 지난 7월, 일본의 빗셀 고베를 떠나 카타르 스타스리그의 알 사드에 둥지를 틀었다. 이미 알 사드에서 뛰고 있던 사비를 비롯해 정우영이 입단하던 시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가비가 새롭게 이적해오며 정우영은 두 명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와 함께 카타르 무대를 누비게 됐다.

정우영은 리그 5경기에 출전해 1골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팀 합류 전 열린 알 사일리야와의 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가비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89분 간 활약한 뒤 교체아웃 됐다.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정우영은 사비와 가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들을 ‘월드클래스’라 지칭했다.

정우영은 “사비와 가비는 월드클래스의 선수이다. 축구는 물론이고 사람으로써도 많은 점을 배운다”고 표현했다. 이어 정우영은 “칠레는 탑 레벨의 선수였고 압박이나 경기 속도가 월드컵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선수였다”면서 “우루과이는 더 강할 것이다. 홈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좋은 경기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A매치 2연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정우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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