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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아스널, 다음 시즌부터 ‘아디다스’ 입는다...‘연간 891억’ 규모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아스널 선수들이 다음 시즌부터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아스널은 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과 아디다스가 새로운 유니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7월 1일부터 유효하다”며 아디다스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지난 2014년부터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이어온 푸마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관계를 정리하고, 아디다스와 새로운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 계약 규모도 두 배로 뛰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8일 “아스널은 아디다스와 5년 계약을 맺었다. 5년간 총 3억 파운드(약 4,456억 원)에 달하는 규모”라면서 “나이키와 계약을 맺은 첼시와 동등한 수준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000년대 이전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었던 1988-89시즌에는 안필드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아스널 팬들에게 아디다스 유니폼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사진=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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