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힘을 얻게 됐다. 바로 연인과 맨체스터에서 함께하게 된 것.
데 헤아와 에두르네 가르시아는 지난 2010년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을 만드는 자선행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가르시아의 무결점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에두르네는 스페인에서 가수 겸 배우, 모델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 둘은 장거리 연애를 계속했다.
하지만 최근 에두르네가 데 헤아를 위해 맨체스터로 거주를 선택했다. 에두르네는 최근 스페인 ‘아스’에 게재된 인터뷰서 “마침내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난 맨체스터에서 살고 있다”라면서 “난 스페인에 일을 위해 왔다. 그가 없는 곳에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떠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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