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아나운서 신아영(31)이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신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숄더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아영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프로필 촬영(지난주에) 힛"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신아영은 니트 소재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신아영의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강조된 사진이었다. 

신아영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볼쇼이영표'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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