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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부천, ‘최하위’ 서울E 1-0 제압...9G 무승 탈출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부천이 드디어 승리했다. 부천이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이라는 부진에서 탈출했다.

부천FC는 22일 오후 3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9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9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에 빠졌던 부천은 이날 승리로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

최하위 서울 이랜드와 7위 부천의 맞대결. 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원기종, 조찬호, 조용태, 김재웅, 이현성, 김창욱, 이예찬, 전민광, 안지호, 김재현, 김영광을 선발로 내세웠고, 원정팀 부천은 김동현, 포프, 추민열, 문기한, 닐손주니어, 안태현, 정준현, 김준엽, 임동혁, 장순혁, 최철원을 선발 투입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부천이 잡았고, 전반 7분 정준현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전반 17분 조용태, 전반 26분 김창욱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부천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5분 닐손주니어가 올려준 크로스가 김동현을 거쳐 김재현의 머리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선제골을 내준 서울 이랜드가 후반 시작과 함께 최오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곧바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4분 원기종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부천에 주도권을 완전하게 내줬다. 이후 부천은 후반 12분 포프, 후반 14분 추민열의 슈팅으로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15분 조재완, 후반 19분 비엘키에비치를 투입했고, 부천 역시 후반 18분 진창수, 후반 23분 이현승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부천도 레드카드를 받았다. 후반 28분 장순혁이 상대 공격수 비엘키에비치가 침투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고, 결국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서울 이랜드가 만회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후반 30분 최오백, 후반 36분 김창욱이 연달아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부천은 후반 39분 정택훈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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