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멀티골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벤투스의 홈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직관한 사진을 올렸다. 그날은 호날두가 골 가뭄을 깨고 멀티골을 달성한 경기였다.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은 쌍둥이와 함께 호날두의 경기를 관람한 조지나는 "전 세계 최고가 된 것을 축하해요. 우린 모두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문구를 통해 호날두를 응원했다.
한편 호날두 역시 경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벤투스에서 첫 멀티골을 기록해 매우 행복하다.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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