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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북] '김신욱 천금골' 전북, 수원에 3-0 리드...연장전 돌입(후반 종료)

[인터풋볼=수원월드컵경기장] 오승종 기자= 김신욱이 이번 시즌 전북 현대에 가장 중요한 골이 될 수도 있는 득점을 터뜨렸다.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과의 2차전에서 3-3 동률을 만들며 연장전을 만들었다.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북의 홈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는 수원이 3-0 대승을 거뒀다.

두 팀은 전반전 아드리아노의 골이 나오며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이후 후반전 전북의 '닥공 축구'가 힘을 제대로 발휘했다. 

후반 5분 만에 전북이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최보경이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이후 전북의 기세가 올라왔다. 전북은 곧바로 아드리아노가 왼쪽 측면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추가골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21분 전북은 로페즈를 김신욱으로 교체했다. 그리고 이 교체가 신의 한수가 됐다. 김신욱은 후반 26분 이용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딩으로 연결해 천금과 같은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김신욱은 전북 서포터즈를 향해 슬라이딩을 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전북에 엄청난 기회가 찾아왔다. 공격수들이 문전으로 끝없이 침투한 끝에 페널티 킥을 얻어낸 것이다. 아드리아노가 키커로 나서 수원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신화용이 놀라운 선방을 보여주며 전북의 의지를 꺾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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