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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잉스 3호골’ 소튼, 브라이튼과 2-2 무승부...13위 유지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사우샘프턴이 대니 잉스의 리그 3호골로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우샘프턴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사우샘프턴은 13위 자리를 유지했다.

홈팀 사우샘프턴은 맥카시, 버틀란드, 베스테르가르드, 호에트, 소아레스, 레미나, 레드먼드, 엘유누시, 호이베리, 잉스, 롱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브라이튼은 라이언, 붕, 더피, 덩크, 몬토야, 스티븐스, 프로퍼, 크노크아, 마치, 비수마, 머레이를 선발 출전시켰다.

사우샘프턴이 전반 주도권을 장악했다. 전반 20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잉스의 슈팅이 수비 몸에 맞고 골라인 아웃됐다. 이어 27분 엘유누시의 헤더 슈팅은 골 포스트 옆으로 나갔다.

공세를 이어가던 사우샘프턴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35분 호이베리가 40미터 거리에서 오른발 아웃프런트로 땅볼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이 공은 바깥쪽으로 감겨서 골문 구석에 꽂혔다.

브라이튼은 반격으로 맞섰다. 후반 6분 크노크아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맥카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득점 기회를 날린 브라이튼은 위기를 자초했다.

후반 19분 사우샘프턴의 잉스가 박스 안에서 공을 잡는 순간, 붕이 거친 태클을 범하며 PK를 내줬다. 키커로 나선 잉스는 왼쪽 구석으로 깔아 차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리그 3호골을 기록한 잉스는 단숨에 득점 랭킹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골 차 리드를 당하던 브라이튼은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머피가 헤더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하며 사우샘프턴을 추격했다.

브라이튼은 끊임 없이 동점골을 노렸고 끝내 균형을 맞췄다. 후반 추가시간 얻어낸 PK를 키커로 나선 머레이가 동점골로 성공시키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

사우샘프턴 (2) : 호이베리(전35), 잉스(후19)

브라이튼 (2) : 더피(후22), 머레이(후추1)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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