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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래쉬포드가 출전 부족? 사람들이 혼란스러운가봐"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주제 무리뉴(55) 감독이 마커스 래쉬포드(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충분히 많은 출전기회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14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래쉬포드는 두 시즌 동안 105경기에 출전해 5,744분을 뛰었으며 5개의 결승전을 함께 했다. 그래서 나는 래쉬포드의 출전시간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약간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래쉬포드는 도미닉 솔란케가 아니다. 래쉬포드는 루벤 로프터스-치크도 아니며 도미닉 칼버트-르윈도 아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마커스 래쉬포드며, 최고의 수준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경기를 뛴 선수”라고 말했다.

최근 래쉬포드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맨유를 떠나야한다는 축구계 인사들의 언급이 있었다.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래쉬포드의 출전시간을 우려하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맨유를 떠나야한다"고 강조했다.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전문가 필 톰슨도 비슷한 의견을 남겼다. 톰슨은 “래쉬포드는 정기적으로 출전해야 한다. 시즌 종료가 다가오면 그는 맨유와의 동행에 결정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래쉬포드는 현재 맨유에서 뚜렷한 주전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래쉬포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선발로 17경기, 교체로 18경기에 출전했으며 7골 5도움을 기록했다.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이 개막된 후 3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 중 선발 출전은 1경기뿐이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언급대로, 래쉬포드가 동년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는 맨유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래쉬포드는 2018-19시즌이 개막된 후에도 3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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