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피를로, “최고 바라는 유벤투스, 포그바 영입해도 놀랄 일 아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안드레아 피를로가 친정팀 유벤투스의 과감한 투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폭풍을 일으켰다. 더글라스 코스타의 완전 영영입을 확정지은 유벤투스는 이어 주앙 칸셀루를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세기의 이적이 터져나왔다.

호르헤 멘데스와 칸셀루의 영입을 논의하던 중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이 흘러나왔고, 유벤투스는 그의 영입에 재빨리 도전했다. 그리고 지난 7월 ‘슈퍼스타’ 호날두 영입을 확정지었다.

호날두의 영입과 함께 구단 수뇌부는 물론 선수들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 목표라고 외치고 있다.

이런 과감한 투자에 대해 피를로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와 인터뷰서 “유벤투스는 대단하며 역사를 가진 구단이다. 새 구장 건설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대회 우승을 향한 유벤투스의 야망을 처음부터 알 수 있었다”라면서 “내가 있던 첫 4년 동안 함께 생활했다면, 유벤투스의 이런 행보와 영광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승의 기분을 맛보면 계속 맛보고 싶은 법이다. 유벤투스는 언제나 발전하길 바라며 몇 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칭찬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야망은 여기서 끝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의 ‘초호화 군단’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고, 폴 포그바의 복귀까지 바라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피를로는 “내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유벤투스는 최고가 되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떠난 사람은 돌아올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