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스

[인터풋볼] 취재팀 =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스페인의 ‘아스’는 13일(한국시간) “하메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샤논 데 리마와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텔 아비브 공항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공항에서 작별했다”라고 밝혔다.

하메스는 지난 해 다비드 오스피나의 여동생 다니엘라 오스피나와 이혼했고, 이후 러시아 모델 헬가 러브케이티 등과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메스와 이번에 염문설에 휩싸인 샤논은 가수 마크 안토니와 2014년 결혼해 2017년 결별했고, 이후 복싱 선수 칸셀루 알바레스와 짧게 교제한 바 있다. 

 
 
 
 
 
 
 
 
 
 
 
 
 

👀#jamesrodriguez #shannondelima in Tel Aviv, Jaffa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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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 👀 Haz lo que amas, ama todo lo que ha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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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er @victoriabeckham ❤️ we had such an amazing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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