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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올 시즌 이적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에당 아자르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 아자르는 올 시즌 첼시에 잔류한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아자르는 19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에 떠날 것이라고? 나는 떠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자르는 “우선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아자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낸 레알이 아자르를 향해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아자르 역시 이적에 흥미를 보였고, 첼시의 팀 동료였던 티보 쿠르투아는 이미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아자르는 첼시 잔류를 선택했다. 아자르는 이미 첼시 유니폼을 입고 리그 2경기를 소화했으며 2경기 모두 교체로 투입됐지만 변함없는 클래스를 과시했다.

아자르는 ‘텔레그래프’를 통해 첼시 잔류를 선언하며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은 종식됐다. 하지만 아자르는 “첼시에서 행복하다. 아직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첼시와 2년 동안 계약이 남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하며 첼시 재계약, 타 팀 이적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았다.

한편 첼시와 아자르는 2020년 6월까지 계약이 맺어져 있다. 만료까지 2시즌 남은 상황이고, 첼시는 아자르에게 주급 30만 파운드(한화 약 4억 2천만원) 규모의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텔레그래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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