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아내와 함께 운동한 사진을 공개했다. 피르미누의 아내 라리사 페레이라는 복근과 더불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 “피르미누는 축구장에 있지 않을 때도 일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피르미누는 짧은 휴식 시간 동안 아내 라리사와 운동 세션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피르미누는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제압한 경기가 끝난 후, 그의 파트너와 함께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피르미누는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는 근육질 몸매의 피르미누 역시 눈에 띄었지만, 복근과 함께 팔의 근육을 과시하고 있는 아내 라리사에게 더 시선이 쏠렸다. 라리사는 신체 라인이 그대로 보이는 타이트한 복장을 입고 팔 근육에 힘을 주는 자세를 취했다.
사진= 피르미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 ‘우승할 만 하네’ ATM, 미모의 파트너들과 뒤풀이
- '우리형' 호날두, 난입한 팬과 포옹+사진촬영...'수준급 팬서비스'
- ‘모델 데뷔’ 제라드 둘째 딸, 비현실적 미모 유전자
- ‘리버풀 전설’ 제라드, 미모의 부인과 ‘애정 이상 無’
- 새 '축구여신' SBS 막내 주시은 아나운서 유니폼 인증샷
- '맨유' 프레드, 역대급 미모의 아내 공개...영화같은 화보
- '리버풀 여신' 신아영의 특별한 만남, "혓바닥이 마비된 줄"
- 한혜진♥기성용, 4살 된 딸 근황 공개..."번개걸 시온이"
- '축구 여신' 장예원, 귀국한 AG 대표팀 응원..."이제 푹 쉬어요!"
- 레드카펫 빛낸 ‘발롱도르’ 모드리치 와이프 미모 ‘시선강탈’
- 알리송 부인, 모델 뺨치는 미모+분위기..직업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