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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좁아진 오스피나, 이달 말 아스널 떠난다 (英 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입지가 좁아진 다비드 오스피나(29)가 결국 아스널과 이별을 택했다.

아스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부족한 포지션을 잘 메웠다. 그중에는 레버쿠젠의 골문을 지킨 베른트 레노의 영입도 있었다.

새 시즌을 맞이한 아스널이 레노와 페트르 체흐라는 걸출한 골키퍼 자원을 둘이나 보유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오스피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오스피나는 고민 끝에 결국 아스널을 떠나기로 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직접 오스피나가 이달 말에 아스널을 떠난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행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에메리가 직접 언급했기 때문에 오스피나의 이적은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에메리 감독의 말에 따르면, 오스피나 외에도 조엘 캠벨과 칼 젠킨슨이 아스널에서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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