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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퇴출' 칼리니치, 팔카오-토레스 입었던 'ATM 9번' 계보 잇는다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월드컵서 대표팀 퇴출 곤욕을 치뤘던 니콜라 칼리니치(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명 공격수들의 대표 등번호였던 9번을 배정 받았다.

칼리니치는 올해 실망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감독의 교체 출전 지시를 거부해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퇴출을 당했다. 해당 대회에서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월드컵 결승까지 진출하는 바람에 칼리니치의 행동이 더욱 아쉽게 느껴졌다.

하지만 칼리니치는 AC 밀란에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페르난도 토레스, 라다멜 팔카오 등 정상급 공격수들만 입었던 등번호 9번까지 부여 받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0일(한국시간) "칼리니치가 아틀레티코에서 9번을 배정 받았다. 토레스가 일본으로 떠났고, 루시아노 비에토도 풀럼으로 팀을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칼리니치가 해당 번호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칼리니치 역시 아틀레티코 이적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칼리니치는 "아틀레티코에 와서 정말 기쁘다. 여기는 매해 챔피언스리그를 진출하는 강팀이다. 동료들과 코치들도 정말 좋다. 이곳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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