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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입장 바꾼 무리뉴, "지금 내 선수단에 만족해"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시즌 개막을 의식해서일까. 선수단에 불만을 늘어놓던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무리뉴 감독의 불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재빠르게 영입 리스트를 작성해 구단에 제시했지만, 원하는 결과물을 단 하나도 얻지 못했다. 해리 매과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 무수한 설들이 나돌고 있지만, 정작 성사된 영입은 초기에 들여온 프레드, 달로트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영입이 지지부진하자 무리뉴 감독은 노골적으로 선수단에 불만을 표시하곤 했다. 하지만 10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나는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들과 함께 일을 하는게 즐겁다"며 현 선수단에 상당히 만족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첼시나 리버풀 등을 비교하며 신세 한탄하던 태도도 바뀌었다. 무리뉴 감독은 "난 지난 시즌을 즐겁게 보냈다. 이번 시즌도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그 말들은 중요하지 않다. 11월이나 12월에 누가 우승 후보인지 지켜봐 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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