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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막급’ 맨유, 지난 해 매과이어 대신 린델로프 선택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해 해리 매과이어(25, 레스터 시티)를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할 수 있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0일(한국시간) “맨유가 지난해 여름 매과이어를 1,500만 파운드(약 216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수 영입을 바랐다.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비롯해 매과이어를 영입 후보로 올려 두었다. 특히, 매과이어에 대한 관심은 컸다. 매과이어는 지난 달 막을 내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맹활약하며 단숨에 맨유의 영입대상 1순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레스터는 7,500만 파운드(약 1,083억 원)의 이적료를 내걸었고, 결국 맨유는 이를 지불하지 못한 채 매과이어의 영입에 실패했다.

매과이어 영입 실패는 두고두고 후회스러운 장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상대적으로 헐값에 영입할 수 있었지만 이를 거절했고, 올 해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인해 영입을 하지 못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맨유는 당초 매과이어를 비롯해 마이클 킨, 빅토르 린델로프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고 한다. 맨유의 선택은 린델로프였고, 3,100만 파운드(약 447억 원)의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그러나 맨유의 기대와는 달리 매과이어 대신 선택한 린델로프는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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