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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ISSUE] 카솔라, 깜짝 마술쇼로 비야레알 입단식 장식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산티 카솔라(34)가 마술쇼와 함께 친정팀 비야레알 복귀식에 등장했다.

카솔라는 비야레알 유스팀에서 성장해 9년 동안 비야레알에서 활약했다. 이후 아스널에서 6년을 뛴 후 올여름 다시 비야레알로 돌아갔다.

큰 부상으로 인해 오랜 세월을 병원에서 보낸 카솔라는 이색적인 입단식을 가졌다. 카솔라의 복귀 행사는 10일(한국시간) 비야레알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엘 마드리갈에서 마술쇼와 함께 열렸다.

카솔라는 마술사가 아닌 마술의 소재로 등장했다. 마술사는 그라운드 가운데에 투명한 원통 구조물을 설치했다. 이 구조물 안에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입단식이 시작됐다. 얼마 후 마술사의 주문과 함께 원통은 하얀 연기로 가득 채워졌고, 연기 사이로 노란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 물체는 다름 아닌 카솔라였다. 카솔라가 비야레알의 노란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것이다. 마술쇼를 지켜보던 수천 명의 비야레알 팬들은 큰 박수와 함께 카솔라의 입단을 환영했다.

 

사진=비야레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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