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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추진한 포그바 측과 이에 분노한 무리뉴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폴 포그바 측의 이적 추진으로 인해 분노했다.

영국의 ‘미러’는 10일(한국시간) ‘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포그바의 이적을 추진한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라이올라는 이적을 요구했고, 이에 대해 무리뉴가 불쾌해 했다”라고 밝혔다.

포그바는 주제 무리뉴 감독과 지속적인 불화설로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대두됐다.

그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유벤투스와 FC 바르셀로나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과 함께 포그바의 복귀에 관심을 가지면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야망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떠난 가운데 이 공백을 포그바로 메우겠다는 의지를 가졌다.

‘더 타임즈’는 포그바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이적에 대해 유벤투스, 바르셀로나와 개인 합의까지 했다고 한다. 라이올라는 월드컵 이후 영웅으로 떠오른 포그바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노렸다고 했다.

그러나 맨유는 포그바를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갑작스레 포그바의 대체자를 찾을 수 없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에 대해서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자신감에 차있다”라면서 이번 시즌도 함께 할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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