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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이적설’ 포그바, “맨유 개막전 출전”...무리뉴의 확신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최근 FC바르셀로나 이적설로 시끄러웠던 폴 포그바가 EPL 개막전에 모습을 비출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11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10일 오전 1시부로 이적시장이 닫힌 EPL 팀들은 현재 전력으로 시즌을 맞이한다. 하지만 EPL 외의 타리그로 이적은 가능하다. 다른 리그의 이적시장이 닫힐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얼마 전까지 포그바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제기됐다. 영국과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포그바가 맨유 동료들에게 이적을 암시했다. 포그바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향할 것”이라고 연이어 보도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별 걱정을 하지 않는 자세다.

무리뉴 감독은 10일 영국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통해 “(포그바에 대한) 내 생각? 포그바는 월요일에 이곳에 도착했다. 그는 현재 행복하고 자신감에 차있으며 의욕도 넘친다”고 답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는 내가 대화해야 할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월드컵 휴가를 마치고) 포그바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상태를 점검받은 후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포그바의 상태가 괜찮다면 10분이든 20분이든 30분이든 경기에 나서 우리를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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