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의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휴가지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브루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브루나는 요트 위에 누워 여유로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하얀 요트 위에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있어서 보는 이들에게 아찔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 여행은 브루나의 23번째 생일을 맞이해 떠난 것으로, 네이마르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브루나는 모델 겸 배우로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오랫동안 만남을 가져와 화제가 됐다.

사진= 브루나 마르케지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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