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아스널이 프리시즌을 떠나기 전 스튜어디스들과 단체 사진을 남겼다.
아스널은 여름 프리시즌을 맞아 싱가폴로 투어를 나섰다. 투어를 떠나기 전 선수단은 에미레이츠 항공의 스튜어디스들과 기념 촬영에 응했다.
아스널의 새 사령탑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스튜어디스 사이에 섰고, 선수들은 계단에 나란히 자리 잡았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 선수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독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메수트 외질은 밝은 표정으로 윙크를 했고, 헨리크 미키타리안 역시 스튜어디스들 사이에서 미소를 띠었다.
한편 아스널은 프리시즌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사진=더 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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