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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실로 뇌성마비 된 소녀, 230억 보상금 받아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뇌성마비를 앓던 영국의 12살 난 소녀가 병원으로부터 1,500만 파운드 (약 230억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되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캠브리지셔 힌칭브루크 병원에서 태어난 홀리 그린하우(12)는 2005년 11월 태어날 당시 병원 측의 실수로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뇌에 손상을 입었고 이후 뇌성마비 등 여러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홀리의 가족은 병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런던고등법원은 병원 측이 홀리의 미래를 책임지고 보상해야 한다면서 곧 바로 640만 파운드를 일시불로 지급하고 11만 파운드부터 시작해 점차 액수를 늘려 60세가 될 때까지 매년 20만 파운드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녀의 어머니는 '12년간의 싸움이었다', '돈이 홀리의 삶을 되돌려 놓을 수 없지만 그래도 홀리가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안정을 보장 받게 되었고, 오빠 올리버가 미래에 홀리를 돌봐야 하는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났다'고 안도했다.

한편 홀리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아동복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dailymail.co.uk]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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