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월드컵을 마친 후 모델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 “치차리토가 그의 연인 사라 코한(23)과 함께 마이에미에서 햇살을 받으며 월드컵에서 빠진 기운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치차리토의 연인 코한은 호주 출신의 SNS 인스타그램 모델이다. 사진 속 치차리토는 해변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코한과 애정행각을 벌였다.
치차리토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멕시코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연인과 기억에 남을 휴가를 보낸 치차리토가 다음 시즌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사진= 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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