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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최오백-조재완 연속골’ 서울E, 안산 2-0 제압...최하위 탈출

[인터풋볼=잠심올림픽주경기장] 정지훈 기자= 최오백과 조재완이 서울 이랜드의 최하위 탈출을 이끌었다.

서울 이랜드FC는 16일 오후 8시 잠심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19라운드 안산 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최오백, 조재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4경기 무승(1무 3패)의 부진에서 빠져났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전반전] 팽팽했던 흐름, 찬스 살리지 못한 양 팀

홈팀 서울 이랜드는 조찬호, 최호백, 전민광, 이예찬, 이반, 이현성, 조재완, 안성빈, 김재현, 안지호, 김영광이 출전했다. 이에 맞서 안산에서는 장혁진, 이민우, 라울, 박준희, 박진섭, 최명희, 최성민, 이인재, 김태현, 김명재, 이희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것은 원정팀 안산이었다. 안산은 전반 초반 라울이 공격을 주도하며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두드렸다. 좀처럼 공격에 활로를 찾지 못하던 서울 이랜드는 전반 27분 만에 이반의 첫 번째 슈팅이 나왔다.

하지만 이후 두 팀은 모두 공격 전개 과정에서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하며 아쉬운 흐름을 이어갔다. 결국 두 팀은 전반 27분 후 하나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헛심공방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최오백-조재완 연속골, 서울 이랜드의 완승

서울 이랜드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재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선제골의 몫은 서울 이랜드였다. 후반 8분 중원에서 김재웅이 정교한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최오백이 받아 빠르게 침투해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후반 10분 조찬호가 상대의 패스를 끊어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선제골을 내준 안산은 후반 12분 홍동현을 투입하며 반격했다. 그러나 추가골은 서울 이랜드가 기록했다. 후반 14분 전민광의 패스를 받은 조재완이 왼쪽 측면을 허물었고, 이후 감각적인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후반 17분 에레라, 안산은 후반 19분 김종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안산이 반격했다. 후반 21분과 23분 라울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이후 안산은 후반 32분 코네를 투입했고, 서울 이랜드는 후반 39분 고차원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후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경기는 서울 이랜드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서울 이랜드 (2): 최오백(후반 8분), 조재완(후반 14분)

안산 그리너스 (0):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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