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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산체스의 결별 원인...친구들의 '몰카' 장난

아스날의 FW 알렉시스 산체스가 자기의 친구들에게 자신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하라고 부탁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현지시간 어제 8일 산체스의 예전 여자친구 발렌티나 로스의 말을 인용해 산체스가 그녀와 성관계 도중 친구들에게 침실의 옷장에 숨어 그녀와 산체스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도록 주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사건은 2010년에 발생했었지만 그간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가 최근 인터뷰에서 털어 놓게 되었다.
그녀는 ‘산체스는 많은 사람들의 우상이고 아스날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이지만 나는 그날 밤 있었던 사건 때문에 그를 증오하고 앞으로도 절대 그를 용서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산체스는 자기와 성관계 하는 여자친구를 촬영한 것은 단지 장난이었다고 변명했지만, 만일 누군가 그의 어머니나 여동생에게 같은 짓을 했다면 그건 그에게 분명 심각한 사건이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산체스는 훌륭한 선수이지만 철없는 어린애 같다’고 했다.
그때 당시의 상황을 좀 더 자세히 묻는 인터뷰 질문에 로스는 다음과 같이 자세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내가 산체스 위에 올라 앉아 한참 몰입하고 있었을 때 옷장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내가 산체스에게 무슨 소리 못 들었냐고 물었지만 그는 내 귀를 만지며 (아마도 귀를 막으려는 의도로)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는데 왜 그러냐고 반문했죠”, “그 이후 또 한번 옷장의 문짝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 보는 순간 이내 옷장 문이 닫히는 것이 보였죠”, “그래서 바로 옷장으로 달려가 문을 열어 보니 그 안에 얼굴이 빨개진 산체스의 친구 두명이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서 있었어요”.

이 사건이 발생되기 전까지 로스는 당시 22살이었던 어리석은 산체스와 1년 넘게 교제 했었다.

[사진=발렌티나로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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