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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520억'에 필리페 안데르손 협의 완료(英 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바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필리페 안데르손(25, SS 라치오) 영입을 완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 속보를 통해 “우리 매체의 소스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3,5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에 안데르손 거래에 동의했다. 안데르손은 오늘 런던으로 올 것이며 메디컬테스트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데르손은 이번 시즌 라치오에서 총 32경기에 출전해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에 불과한 안데르손은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활약했다.

웨스트햄은 2017-18시즌 10승 12무 16패로 리그 13위를 기록했다.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음에도 지난 시즌 순위인 11위보다 두 단계 내려갔다. 그나마 13위도 시즌 중간 부임한 데이비드 모예스(55) 감독이 분투한 끝에 얻은 성적이었다. 웨스트햄은 모예스 감독과의 동행을 선택하지는 않았다.

결국 웨스트햄은 연봉 700만 파운드(약 100억 원)라는 구단 역대 최고액에 마누엘 페예그리니(64) 감독을 데려왔다. 더불어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5월 25일 "웨스트햄이 페예그리니 감독을 위해 7,500만 파운드(약 1,079억 원)의 이적 예산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이 합류한 웨스트햄의 이적 시장은 활발했다. 웨스트햄은 아스널 출신 미드필더 잭 윌셔(26), 스완지 시티 골키퍼였던 우카시 파비안스키(33)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열을 올렸다.

다음 시즌 크게 변화된 상태로 돌아올 것이 예상되는 웨스트햄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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