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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분데스리거’ 엇갈린 평가, 손흥민만 날았다

‘한국인 분데스리거’의 주말 성적이 엇갈렸다.

현재 독일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분데스리거’는 손흥민(레버쿠젠), 지동원, 홍정호(이상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박주호(이상 마인츠), 김진수(호펜하임) 등 6명이다. 지난 주말 홍정호를 제외한 5명의 선수가 출전했지만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을 제외한 선수들의 활약은 부진했다.

손흥민은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에 위치한 벤틀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15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9, 10호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득점 공동 7위로 올라섰다. 2골을 터트린 손흥민에게 독일 ‘언론’ 빌트는 경기 최고 평점인 2점을 부여했다.

반면 다른 ‘한국인 분데스리거’들의 활약은 미비했다. 지난 8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지동원은 후반 16분 교체당할 때까지 단 한 개의 슈팅만을 기록했다. 7경기 연속 무득점 중. 팀은 승리했지만 이날 ‘빌트’는 지동원에게 최하 평점인 5점을 매겼다.

같은 시간 경기를 펼친 김진수도 최하 평점인 5점을 받았다.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됐던 김진수는 깜짝 선발로 활약을 기대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샬케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무너졌다.

이어 경기를 갖은 ‘마인츠 듀오’ 박주호와 구자철은 희망을 보는데 만족해야했다. 뮌헨글라트바흐전에서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호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무승부에 일조했다. 경기 후 ‘빌트’는 평점 3점으로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팀 동료 구자철은 후반 43분 교체투입되어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다음 경기 출전을 기약했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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