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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 “루니가 FA컵 우승을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웨인 루니의 FA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대변했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아스널과의 2014-15 FA컵 8강전을 앞두고 있다. 판 할 감독은 경기 하루 전인 9일, 영국 언론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루니는 선수들에게 분명 동기부여를 줄 것이다. 그 스스로가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며 루니의 우승 의지에 대해 설명했다.

루니가 FA컵 우승에 강한 열망을 보이는 이유는 그가 아직 FA컵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04년 여름에 맨유로 이적한 루니는 맨유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FA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루니 뿐만 아니라 맨유도 FA컵 우승에 목말라있다. 루니가 입단하기 직전인 2004년에 마지막으로 FA컵을 들어올렸다. 맨유는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FA컵에서만은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2004-05시즌과 2006-07시즌에 결승에 올랐지만 아스날과 첼시에 각각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맨유는 이후 결승전 문턱에도 가지 못했다.

맨유에게는 올 시즌 마지막 우승기회다. 28라운드까지 진행된 리그에서 한 경기 덜 치른 첼시와 승점 10점차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우승은 힘들어 보인다. 막대한 투자를 한 판 할 감독이 성과을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사실상 FA컵이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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