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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리뷰] ‘조현우 선방’ 대구, 상주 원정서 1-0 극장승...홍정운 극적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조현우는 여전히 빛났다. 그리고 대구는 홍정운의 극적인 한방으로 승리를 따냈다.

대구FC는 11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6라운드 상주 상무 원정에서 홍정운의 극장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최근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에서 탈출했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상주는 월드컵 대표팀의 김민우와 홍철을 왼쪽 라인에 배치했고, 이광선, 김도형, 윤빛가람, 심동운, 신세계, 임채민, 김태환, 김남춘, 최필수를 투입했다. 원정팀 대구 역시 조현우를 비롯해 에드가, 조세, 세징야, 황순민, 정우재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상주가 잡았다. 상주는 전반 8분 김도형의 슈팅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찬스를 잡았지만 조현우의 선방에 막히거나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대구 역시 전반 24분 세징야, 전반 29분 조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구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분 세징야, 후반 10분 에드가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상주는 후반 13분 신창무, 후반 20분 김호남을 투입했고, 대구는 후반 26분 조석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대구가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후반 추가시간 홍정운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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