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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리뷰] ‘캡틴’ 고요한의 한방! 서울, 포항 원정서 3-0 완승...포항전 4G 무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캡틴 고요한의 한방이 결정적이었다. 서울이 포항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FC서울은 11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고요한, 김원균, 에반드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최근 포항전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의 행진을 이어갔다.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서울이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먼저 홈팀 포항은 레오가말류, 김승대. 이상기, 이진현, 이후권, 정원진, 강상우, 알레망, 채프만, 김광석, 강현무를 내세웠고, 원정팀 서울 역시 안델손, 이상호, 고요한, 조영욱, 김성준, 황기욱, 윤석영, 박동진, 황현수, 김원균, 양한빈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포항이 전반 6분 정원진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선제골의 몫은 서울이었다. 전반 15분 안델손의 패스를 받은 고요한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곪망을 흔들었다. 이후 서울은 전반 31분 황기욱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서울이 다시 한 번 골대 불운에 막혔다. 전반 36분 침투 패스를 받은 안델손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크로스바를 맞아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이 아쉬움을 만회하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37분 윤석영의 코너킥을 김원균이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마무리했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포항은 후반 1분 이광혁, 서울은 후반 12분 에반드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포항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18분 정원진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포항은 후반 28분 이근호, 후반 34분 우찬양까지 투입했지만 만회골은 나오지 않았다. 반면, 서울은 후반 39분 김원식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어냈고, 후반 막판 에반드로의 쐐기골까지 나오며 완승을 거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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