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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널, ‘프랑스 MF' 귀엥두지 영입...등번호 29번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스널이 프랑스의 젊은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19)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젊은 프랑스 미드필더 귀엥두지가 로리앙을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비공개고, 등번호는 29번이다”며 귀엥두지 영입을 발표했다.

귀엥두지는 파리 생제르맹과 로리앙 유스를 거쳐 지난 2016년 로리앙B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그 해 곧바로 로리앙 1군 무대를 밟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 사이 18세 미만, 19세 미만, 20세 미만 대표팀에도 차출되면서 기대를 모았다.

이런 귀엥두지의 가능성에 아스널은 700만 파운드(약 104억 원, 영국 언론 추산)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을 확정했다. 귀엥두지는 이번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의 다섯 번째 영입이다.

귀엥두지를 영입한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우리는 귀엥두지를 영입해 매우 기쁘다. 그는 재능이 있는 젊은 선수고,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귀엥두지는 매우 큰 잠재력이 있고, 지난 시즌 로리앙 1군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그는 배우며 발전하기를 원하고 있고,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귀엥두지는 “아스널에 입단해 매우 자랑스럽다. 아스널은 내 마음 속에서 가장 가까운 팀이었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원했던 팀이다. 이곳에 왔다는 것은 내게 커다란 자부심을 준다. 이곳에서 위대한 일을 하고 싶고, 아스널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 아스널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뛰었다. 나 역시 클럽 역사의 일부분이 되고 싶고, 타이틀을 얻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스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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