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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스타] ‘1위 탈환+득점 선두’ 메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리오넬 메시가 '1위 탈환‘과 ‘득점 선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바르셀로나는 8일 저녁 8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요 바예카노와의 26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메시의 활약상에 힘입어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점 3점을 획득한 바르사는 승점 62점으로 아틀레틱 빌바오에 패배한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1점차로 따돌리며 리그 1우를 탈환했다.

역시 메시였다. 이날 메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4개월만의 1위 등극을 이끌었다. 겹경사였다. 바르사의 리그 선두 탈환을 이끈 메시가 득점랭킹에서도 선두로 올라섰다. 메시는 이날 터트린 3골을 추가해, 리그 총 30골을 기록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골)와 공동 득점 1위에 올랐다.

메시가 이룬 업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기록한 해트트릭은 라리가 통산 24번째 해트트릭으로 최다 해트트릭을 경신했다. 또 6시즌 연속 한 해 40골 이상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모든 것이 오늘 단 한경기에 일어났다.

메시를 위한, 메시에 의한 경기였다. 단 12분이면 충분했다. 비록 전반전에 활약상이 미비했지만 후반 11분 페널티킥 골을 시작으로 후반 18분과 23분에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단 12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약 12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리그 1위 탈환과 득점 선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메시. 왜 그를 축구의 신이라 부르고,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평가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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