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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95억’에 샤키리 영입 확신...페키르도 협상 예정(英 언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버풀이 스위스 대표팀의 에이스 세르단 샤키리(26, 스토크 시티)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리버풀은 바이아웃 금액인 1300만 파운드를 지불할 계획을 세웠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입전에서 확실하게 앞서 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이 ‘알프스 메시’라 불렸던 샤키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영국 ‘텔레그레프’는 10일 단독 보도를 통해 “리버풀이 샤키리 영입을 위해 스토크 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며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샤키리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클롭 감독은 1,300만 파운드(약 195억 원)로 알려진 샤키리의 바이아웃을 실행시키기를 바라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샤키리 영입을 확신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영국 ‘가디언’은 11일 “스토크 시티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리버풀은 샤키리가 이번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 번째 영입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클롭 감독은 샤키리의 영입을 원하고 있고, 리버풀도 미국 투어 전까지는 계약을 마무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키리도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원하고 있다. 샤키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6경기에 출전해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 스토크 시티는 리그 19위에 머물며 강등을 면하지 못했다. 이에 샤키리는 일찌감치 1부 리그에 머물겠다는 의지를 전했고, 곧 새로운 구단을 알 것이라며 이적을 암시했다.

결국 리버풀이 샤키리 영입에 가장 앞서 있다. 맨유도 샤키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좀 더 적극적인 팀은 리버풀이었다.

한편, 리버풀은 나빌 페키리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은 리버풀이 프랑스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를 마치면 페키르와 협상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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