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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 마레즈, “펩의 지도 받으며 성장하고 싶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오랜 기다림 끝에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게 된 리야드 마레즈(27)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맨시티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스터 시티로부터 마레즈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라며 마레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마레즈는 맨시티에서 등번호 26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쉽지 않았다. 마레즈는 이전부터 이적을 갈망해왔다. 때마침 지난 겨울 맨시티가 마레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이적이 급물살을 탔지만, 레스터 시티가 높은 이적료를 고수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당시 마레즈는 팀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하는 등 구단에 깊은 실망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마음을 다시 다잡았다. 득이 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심기일전한 마레즈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 36경기(교체 2회)에 출전해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결국 맨시티가 다시 마레즈에게 손을 내밀었다.

마레즈는 “지난 시즌 맨시티는 엄청난 성적을 냈다. 맨시티의 경기를 보면서 나에게 딱 적합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었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선호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만남에 기대를 내비쳤다. 

사진= 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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