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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메시 해트트릭’ 바르사, 바요카노에 6-1 승...선두탈환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라요 바예카노에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8일 저녁 8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예카노와의 26라운드 경기에서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6-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 승점 62점으로 레알 마드리드(승점 61)을 앞지르며 4개월 만에 리그 단독 선두로 올랐다.

리그 선두를 노리는 바르셀로나는 최전방에 메시, 수아레즈, 페드로를 내세웠다. 허리에는 차비, 마스체라노, 이니에스타 배치해 압박을 가했다. 포백은 알바, 마티유, 피케, 알베스가 나섰고, 골문은 브라보가 지켰다. 한편 네이마르는 경고누적으로 부스케츠는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네이마르의 결장으로 ‘MSN’라인 가동이 불발됐지만 바르셀로나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이른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6분 차비의 침투패스가 바예카노의 수비를 무너트렸고 수아레즈가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

수아레즈의 선제골은 경기에 불을 지폈다. 바르셀로나는 결정적 장면을 계속해서 만들며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8분 수아레즈가 왼쪽 측면을 돌파하며 골키퍼를 제치며 페드로를 향해 크로스 했지만 약하게 흐른 공은 상대수비에 막혔다. 전반 12분과 전반 20분, 수와레즈와 페드로가 각각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각각 수비수와 골키퍼에 의해 차단됐다. 전반 33분에는 수아레즈가 살짝 올려준 공을 메시가 감각적으로 발을 대며 키퍼를 넘기려 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바예카노는 물러서지 않으며 바르셀로나를 강하게 압박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만들지 못했다. 전방부터의 압박은 바르셀로나의 패스를 자주 끊어냈지만 공격을 풀어가지는 못했다. 다만 바예카노는 전반에만 바르셀로나보다 3km 이상 더 뛰며 추가골을 막아낼 수 있었다.

후반전에 들어 바르셀로나는 화력을 뽐냈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4분 알베스의 헤딩이 골대에 맞고 피케의 발밑에 떨어졌고 쉽게 골을 집어넣었다. 추가 실점을 허용한 바예카노는 무너졌다. 후반 9분 수아레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성공시키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골에 대한 부담을 거둔 메시의 시간이 시작됐다. 후반 17분 수아레즈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튕겨 나왔고 메시가 빈 골문에 공을 밀어 넣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메시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22분 빠른 공간 침투로 공을 잡은 메시가 골키퍼의 움직임을 보며 슈팅을 날렸고 가볍게 골을 성공시키며 5-0리드를 이어나갔다.

의욕을 잃은 바예카노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후반 35분 부에노가 알베스의 백태클을 받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본인이 직접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수아레즈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5골차로 끌려 나갔다. 이날 6골을 몰아친 바르셀로나는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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