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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샤키리 협상 시작...'193억' 바이아웃 지불 불사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리버풀이 본격적으로 세르단 샤키리(26, 스토크 시티)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텔레그레프’는 11일 단독 보도를 통해 “리버풀이 샤키리 영입을 위해 스토크 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며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샤키리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클롭 감독은 1,300만 파운드(약 193억 원)로 알려진 샤키리의 바이아웃을 실행시키기를 바라는 중”이라고 전했다.

샤키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6경기에 출전해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샤키리의 소속팀 스토크 시티는 리그 19위에 머물며 강등을 면하지 못했다.

시즌이 끝난 샤키리에게는 예상대로 이적설이 뒤따랐다. 가장 많이 거론된 곳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로 구성된 강력한 측면의 백업 요원으로 샤키리를 점찍었다.

샤키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스위스를 16강으로 이끌었다. 샤키리는 월드컵이 끝난 후 터키 매체 'Sporx'를 통해 "나는 프리미어리그에 머물고 싶다. 그리고 당신은 곧 나의 새로운 구단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적을 암시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영입을 완료한 나비 케이타와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한 파비뉴를 통해 중원 강화에 성공했다. 리버풀이 샤키리 영입을 통해 약점으로 지목받던 공격진 백업마저 강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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