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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호날두 향해 “같은 팀에서 함께해 영광이었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32,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호날두라 불리는 선수가 유벤투스의 선수가 됐다"라고 알렸다.

유벤투스에 따르면 호날두의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에 1200만 유로의 옵션이 추가된 금액을 레알 측에 지불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2년에 나눠 지불하며 호날두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호날두의 이적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동료 선수들의 작별인사도 이어졌다.

라모스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호날두가 기록한 골과 숫자, 함께 이뤘던 승리들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면서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만한 선수다. 팬들도 항상 호날두를 기억할 것이다. 호날두와 같은 팀에서 뛴 것은 정말 큰 기쁨이었다. 행운을 바란다”면서 호날두가 레알에서 쓴 기록들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호날두와 함께 BBC 라인을 구축했던 가레스 베일도 “지난 5년간 함께해서 기뻤다”면서 호날두와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호날두의 유벤투스 입단식은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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