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호날두-유벤투스 회장, 그리스서 세기의 이적 기념 ‘축배’
사진= JUVEFC.COM 트위터 / 청바지를 입은 유벤투스의 아넬리 회장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이 축배를 들었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호날두라 불리는 선수가 유벤투스의 선수가 됐다"라고 알렸다.

유벤투스에 따르면 호날두의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에 1200만 유로의 옵션이 추가된 금액을 레알 마드리드 측에 지불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2년에 나눠 지불한다. 그리고 호날두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 까지다.

세기의 이적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호날두는 자신의 업적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자 했다. 이 가운데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유벤투스와 칸셀루의 거래 상황에서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고, 유벤투스가 곧바로 영입에 착수한 것이다.

포르투갈의 월드컵 마감 후 호날두의 이적은 급물살을 탔고, 유벤투스는 단기간에 최대한의 공을 들여 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계약 성사 직전 유벤투스의 아넬리 회장은 호날두가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리스로 개인 비행기를 동원해 직접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발표 직후, 유벤투스와 호날두 모두 웃음을 지었다. 스포츠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SNS 채널인 '유베FC.COM'의 사진을 인용해 현재 호날두와 아넬리 회장의 근황을 공개했고, 사진 속 호날두와 아넬리 회장은 이적 기념 축배를 든 모습이다. 

한편, 휴가 중인 호날두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월요일 이탈리아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 후 유벤투스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